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신재생 안에서 넷을 갖는다. 회사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및 ESS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라 쓰는데, 넷의 발주 주기와 정책 근거가 각각 다르다 — 태양광은 발전 자산 매입과 PPA, 풍력은 대규모 개발 인허가, 연료전지는 청정수소 발전 의무, ESS 는 피크 저감과 전력망 안정이다. 하나가 정책 국면에서 밀려도 나머지가 돈다.
각 축의 실적을 숫자로 낸다 — 태양광은 솔라닉스(220MW) 매입 완료, 풍력은 군위풍백(75MW) 준공과 국내 1호 직접 PPA 체결에 신안우이(390MW)·굴업도(750MW) 등 총 1.3GW 해상풍력 파이프라인, 연료전지는 충주에코파크(40MW)·대소원에코파크(40MW) 상업운전 개시와 파주(31MW)로 누적 200MW 이상 운영 자산, ESS 는 국내 200MW 피크저감 사업장과 미국 텍사스(100MW) 다.
ESS 에서 자리를 밝힌다 — "ESS 부문은 국내 1위 사업자" 이고 가시리그리드파크 BESS(40MW) 입찰에 성공했다.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을 공시한다 — 신재생에너지 197.1억(영업이익 76.4억, 38.8%) / ESS 78.1억(14.6억, 18.7%) 이다. 이 프레임에서 반복해서 감점된 자리가 "부문별 손익이 없다"인데(관찰 13) 그것을 낸다.
ESS 는 성과에 연동된 매출이다 — 종속회사 ㈜이에스에스에스코와 공동으로 "고객사에 ESS설비를 이용한 전력요금절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사로부터 전기요금 절감액 중 일부를 약정비율로 수취" 한다 — 설비를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절감액을 나누는 구조라 계약 기간 동안 매출이 이어진다.
발전 사업은 인허가와 부지가 함께 필요하다 — 특히 해상풍력은 개발에 수년이 걸리므로 확보한 파이프라인 자체가 자리다(진입장벽 50).
다음 축을 든다 — "데이터 분석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과 운영을 넘어 VPP(가상발전소) 플랫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 2024년 8.67%·2025년 4.10%인데 4분기 매출이 1,602.9억·464.3억으로 1분기(48.2억·259.3억)의 수 배다. 이번 17.84%는 낮은 분기의 값이지만 그만큼 연간(11.33 → 13.74%)과 다르게 읽힌다(함정 1-1). 2025년 4분기는 2.52% 였다.
2024년 3월 1일 인적분할로 설립돼 시계열이 짧고(함정 2), 분기 매출이 48.2 → 1,602.9억 사이를 오간다 — EPC 인식이 몰리는 구조로 보이나 수주잔고를 밝히지 않는다.
수요를 정책이 만든다 — RPS·REC·청정수소 발전 의무·전력시장 규칙이 바뀌면 사업성이 함께 바뀌는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전기를 SMP 로 팔고 REC 값도 정책이 정하므로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가격결정력 30).
파이프라인이 대부분 미래다 — 신안우이(390MW)·굴업도(750MW) 는 개발 단계이고 인허가·주민 수용성·계통 연계라는 관문이 남았는데 그 일정도 투자 규모도 없다.
자산이 무거운데 재무 부담을 안 쓴다 — 발전 자산 매입과 EPC 는 자본이 많이 드는데 차입금·이자비용·감가상각이 없다(롯데관광개발 38 이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로 낮아진 자리다).
고객이 없다 — 직접 PPA 상대·전력 판매처·ESS 고객사가 실명도 비중도 없다.
VPP 는 "확장하고 있다"는 서술뿐이고 매출이 없다. SK 계열 거래 비중과 태양광 발전소 매각 손익의 성격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넷의 정책 근거와 발주 주기가 서로 다른 것이 근거다. 군위풍백 준공과 국내 1호 직접 PPA, 연료전지 누적 200MW, ESS 국내 1위에 텍사스 100MW 처럼 실적을 숫자로 내고, 특히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을 공시해 신재생 38.8%·ESS 18.7% 를 바로 읽게 한다(관찰 13). ESS 가 "전기요금 절감액 중 일부를 약정비율로 수취" 하는 성과 연동 구조인 것도 좋은 형태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분기 매출이 48억에서 1,603억 사이를 오가는데 수주잔고가 없다는 것이다. 1분기가 계절 저점이라 이번 17.84%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되고, 2025년 4분기는 2.52% 였다.
수요를 정책이 만들고 값을 SMP·REC 가 정하는데 그 위험 서술이 없고, 자산이 무거운데 차입금·이자가 없다. 파이프라인 1.3GW 도 대부분 개발 단계다.
대명에너지(32)가 발전 20년 계약이 매출의 26.5%뿐이고 EPC 가 분기를 0.6~58.2%로 만들어 32, 지엔씨에너지(38)가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와 바이오가스로 38, SGC에너지(45)가 집단에너지 배관과 CCU 로 45 였다. SK이터닉스는 대명에너지와 같은 구조인데 부문별 손익을 내고 축이 넷이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