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짓는 일을 공장으로 옮긴다. 회사가 "모듈러 건축물의 제품 개발ㆍ기획ㆍ설계, 공장 제작, 현장 조립ㆍ설치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모듈러 전문기업" 이라 쓰고, "건축물 모듈 단위를 표준화ㆍ부품화하여 전량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ㆍ결합함으로써 대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특허 기술(등록번호 1021360770000, 2020.07.15.)" 을 보유한다 — 등록번호와 날짜까지 낸다.
높이 올리는 것이 그 자리의 조건이다 — 회사가 "모듈러 건축의 적용 범위를 공동주택 등 고층 건축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평ㆍ수직 방향의 구조 안전성과 내진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접합 기술이 필요" 하다고 문제를 먼저 규정하고, 그 접합을 인증 세 건으로 답한다(진입장벽 55).
① 기둥 일체형 PC 모듈러 접합부 — "기둥과 보를 단단히 맞물리게 하여 구조적 일체성을 확보한 접합부 기술로, 지진처럼 옆으로 흔드는 수평 하중이 작용해도 건물이 버틸 수 있는 내진성능을 확보" 하고 "국내 최초 공식 인증을 취득"(대한건축학회 건축기준센터 기준적합성 인증 제2024-006호).
② 이종커플러·포스트텐션 건식접합 라멘조 PC 모듈러 공법 — "고층 모듈러 건물은 모듈 간 수직 방향으로 강한 결합이 필수적" 이고 이것이 "철근콘크리트 보통모멘트골조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공법"(한국콘크리트학회 KCIC 25-003).
③ 코어부까지 공장으로 — 회사가 한계를 스스로 적는다. "기존 모듈러 건축은 구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계단실ㆍ엘리베이터실 등 코어부를 철근콘크리트(RC) 현장타설 방식으로 선시공한 후 모듈을 적층하는 방식이 일반적 … 코어 시공 및 양생 기간이 필요하여 공장 제작률 제고와 공기 단축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한계" 가 있었는데, NRB-Hyper CORE 로 기준적합성 인증(제2026-001호) 을 받아 "세대모듈뿐 아니라 코어모듈까지 공장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ㆍ설치할 수 있는 Full-PC 모듈러 시스템을 구축" 하고 "모듈러 공동주택 지상부의 100% 모듈러화 구현 기반" 을 마련했다.
전방이 갈린다 — 교육시설 46.97%(브릿지스쿨) · 주거시설 50.44%(브릿지스테이·캠프·홈) · 기타 2.59% 인데, 교육은 "공사기간 단축으로 학사일정에 맞춘 신속 공급" 이 채택 이유이고 "이동ㆍ재설치 가능한 제품군과 영구형 제품군 함께 보유"(군위중학교 사례), 기타는 "공공ㆍ업무ㆍ재난ㆍ특수시설(데이터센터 등)" 이다 — 교육청 예산·주택 발주·재난 대응이 각각 다른 데서 나온다.
파는 방식이 둘이다 — "프로젝트별 설계 조건, 설치 환경 및 계약 방식에 따라 제조(판매) 또는 임대 방식으로 공급" 되고, 이동형 학교 모듈러는 "교육청 및 학교 등에 임대ㆍ판매" 된다 — 임대는 계약 기간 매출이다.
부품형 제품군도 둔다 — NRB PBU 는 "화장실의 구조체ㆍ설비ㆍ마감 등 주요 공정을 공장 사전 제작한 부품형 모듈" 이고 브릿지프레임이 골조 모듈이라, 건물 전체를 안 맡아도 그 부품만 팔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넷뿐이다 — 2025년 연간·반기·3분기와 이번 1분기만 있어 아홉 분기를 그릴 수 없고, 계절성도 적자 이력도 확인 못 한다(함정 11-3-1).
그 넷 안에서도 크게 흔들린다 — 2025년 3분기가 19.99%인데 이번은 8.54% 이고 회사가 이유를 쓰지 않는다.
판가를 생략한다 — "개별 계약에 따른 공급가격은 발주처 및 고객사와의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당사의 중요한 영업기밀로서 공개 시 현저한 영업상 불이익이 발생할 우려" 라 쓴다 — 값이 매번 협상된다는 뜻이다(관찰 9).
발주처가 정부·교육청·공공이다 — 교육시설 46.97%가 교육청 예산에 걸리고, 그 예산이 줄면 그대로 매출이 준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없다 — 프로젝트 단위 사업인데 잔고도 진행률도 밝히지 않는다.
고객이 없다 — 군위중학교 사례 하나 외에 발주처·시공사의 실명과 비중이 없다.
임대의 크기가 없다 — "제조(판매) 또는 임대" 라 쓰면서 임대 매출·자산·계약 기간을 나누지 않아 반복 매출의 몫을 못 잰다(관찰 10 확인 항목 미통과).
NRB PBU·브릿지프레임의 매출이 "-" 다 — 부품형 제품군에 매출이 잡히지 않는다.
모듈러가 전체 건축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점유율이 없다 — 경쟁 구도도 없다.
원재료가 철골에서 PC 로 옮겨 가는데(철골 8.29억 → 3.14억, PC 5.81억 → 13.15억) 그 전환의 손익 영향을 쓰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도 없다.
총평
45. "모듈러 건축물의 제품 개발ㆍ기획ㆍ설계, 공장 제작, 현장 조립ㆍ설치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 한다는 것과, 고층으로 가려면 수평·수직 접합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먼저 규정하고 그것을 인증 세 건으로 답한 것이 근거다 — 국내 최초 공식 인증(대한건축학회 제2024-006호), 한국콘크리트학회 KCIC 25-003, 그리고 코어부까지 PC 로 만든 NRB-Hyper CORE(제2026-001호) 로 "모듈러 공동주택 지상부의 100% 모듈러화 구현 기반" 을 잡았다. 기존 방식의 한계(코어 현장타설과 양생)를 스스로 적고 그것을 없앤 순서로 쓴 것이 드물다. 전방이 교육 46.97%·주거 50.44%·기타(공공·재난·데이터센터) 로 갈리고 판매와 임대 두 방식이며 화장실 부품 모듈(NRB PBU) 처럼 건물 전체를 안 맡아도 되는 제품군이 있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넷뿐이라는 것이다 — 아홉 분기를 못 그리고, 그 안에서도 2025년 3분기 19.99%와 이번 8.54% 의 차이가 설명되지 않는다.
판가를 "중요한 영업기밀" 로 생략하고, 수주잔고·고객·부문별 손익이 없다. 임대 매출과 자산을 나누지 않아 반복 매출의 몫을 못 잰다. 교육청 예산에 46.97%가 걸리는데 그 위험도 안 쓴다.
삼일씨엔에스(44)가 PC 를 탈현장 공법으로 규정해 44, 금강공업(42)·삼목에스폼(41)이 거푸집 임대로 42·41, 까뮤이앤씨(40)가 PC 공기 단축으로 40 이었다. 엔알비는 인증을 등록번호와 함께 낸 밀도가 그중 가장 높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