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기가 지나가는 선을 만든다. 회사가 제조사업부를 "전자부품용 와이어와 케이블용 와이어" 라 하고 "각종 전자기기 및 산업용 설비 등에 사용되는 전기 신호 전달용 도체 선재" 라 규정한다 — 전자부품용은 기기 안에서 신호를 나르고 케이블용은 건설·토목·플랜트·발전소로 간다(회사가 "건설, 토목, 플랜트, 발전소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 라 씀) — 세트 생산과 건설·전력 설비 발주라는 다른 주기다.
소재를 여럿 다룬다 — "금속 선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동복강선, 알루미늄 및 동 도체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한다 — 동복강선은 강선에 구리를 입혀 강도와 도전성을 함께 얻는 것이라 순동선과 공정이 다르고, 구리값이 오르면 알루미늄·동복강선으로 옮겨 갈 수 있는 라인업이다.
고객 요구에 맞춰 만든다 — "고객사의 다양한 전기적, 물리적 특성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제공" 한다 — 도체 사양이 세트나 케이블 설계에 맞춰 검증되면 그대로 유지된다(전환비용 40).
부문별 재무를 네 줄로 다 낸다 — 총부문수익·감가상각비·영업이익·총자산을 제조/전력/임대로 나눠 공시해 제조 184.9억에 영업이익 17.1억, 전력 9.7억에 2.0억, 임대 3.3억에 1.6억임을 바로 읽게 한다(관찰 13) — 임대가 매출의 1.7%인데 영업이익의 7.8% 이고 전력은 감가상각 6.3억이 그 부문 영업이익 2.0억의 세 배라는 것까지 드러난다.
판가가 오른다 — 전자부품용이 9,747 → 11,421 → 13,030원(2년 +33.7%), 케이블용이 6,505 → 7,509 → 7,689원(+18.2%) 이다.
둘째 축이 다른 데서 나온다 — 전력사업부가 "관계회사 건물의 지붕 및 야외 부지등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해 한전에 팔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에 따라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발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발전사업자등에 매각" 하며, 임대사업부는 서울 서초구 상업용 건물과 부산 수영구 토지·건물이다 — 선재 수요와 무관한 매출이다.
마진이 10~12%대로 유지된다 — 확인된 네 시점이 10.47% ~ 11.88%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넷뿐이다 — 2025년 연간·반기·3분기와 2026년 1분기만 있어 아홉 분기를 그릴 수 없고 계절성·적자 이력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함정 11-3-1). 연결도 없이 별도만이다.
구리값 연동을 안 쓴다 — 도체 선재는 전기동 시세가 원가와 판가를 함께 정하는 품목인데, 판가가 2년 +33.7% 오른 것이 값을 올린 것인지 구리가 오른 것인지 가릴 자료가 없다(원재료 단가 미공시, 관찰 9·15).
전력과 임대가 본업과 무관하다 — 태양광은 관계회사 건물 지붕에 지은 것이고 임대는 부동산이라 선재 기술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태양광이 정책에 걸린다 — 전기를 SMP 로 팔고 REC 를 매각하는데 SMP 가 130 → 116 → 107원으로 3년 연속 내렸고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전력 부문의 감가상각이 크다 — 6.3억으로 그 부문 영업이익 2.0억의 세 배이고, 총자산 182억이 묶여 있다.
고객이 없다 — 전자부품용의 세트사도, 케이블용의 전선사도 실명·비중이 없다.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 선재는 규격이 정해지면 값으로 붙는 영역인데 자기 자리를 내지 않는다.
상품매출이 있었다 — 제33기에 15,165원 단가로 잡혔다가 이후 사라졌는데 설명이 없다.
생산능력·가동률·수출 비중·R&D 도 확보 범위에 없다.
총평
43. 전자부품용 와이어는 기기 안에서 신호를 나르고 케이블용은 건설·토목·플랜트·발전소로 가 세트 생산과 설비 발주라는 다른 주기를 본다는 것이 근거다. 동복강선·알루미늄·동 도체를 함께 다뤄 소재를 바꿔 갈 수 있고, "고객사의 다양한 전기적, 물리적 특성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 이라 사양이 검증되면 유지된다. 부문별 총수익·감가상각·영업이익·총자산을 네 줄로 다 내 임대가 매출 1.7%인데 이익의 7.8%이고 전력은 감가상각이 영업이익의 세 배라는 것까지 읽게 한다. 판가도 전자부품용 +33.7%·케이블용 +18.2% 로 오른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넷뿐이라는 것이다 — 아홉 분기를 못 그려 계절성도 적자 이력도 확인할 수 없다.
도체 선재는 전기동 시세가 원가와 판가를 함께 정하는 품목인데 원재료 단가가 없어 판가 +33.7%가 실력인지 구리인지 가릴 수 없다. 태양광과 임대가 본업과 무관하고, 그 태양광도 SMP 가 130 → 107원으로 3년 연속 내리는데 위험을 안 쓴다. 고객·점유율·생산능력·수출 비중도 없다.
대원전선(43)이 판가를 품목별 3년 시계열로 내 43, 가온전선(44)이 고객을 실명 공시해 44, 티에스아이와 달리 경인양행(44)·티엠씨(43) 가 같은 계열이었다. 키스트론은 부문별 재무 공시가 그중 촘촘한데 시계열이 짧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