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빌린 브랜드를 사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회사가 "2010년 영국 ZENNAR LIMITE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락피쉬(Rockfish)'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하였으며, 2013년 한국 내 상표권 및 사업권을 인수하여 독자적인 브랜드 운영 체계를 구축" 했고, 나아가 "2024년에는 ZENNAR LIMITED의 지분을 인수하여 락피쉬 브랜드의 글로벌 사업 구조를 재정비" 했다 — 이 프레임에서 빌린 브랜드는 반복 감점 사유였는데, 여기는 도입 → 국내 권리 인수 → 원권리사 지분 인수로 소유권을 단계적으로 가져온 드문 사례다(브랜드 60).
계절성을 구조로 없앴다 — "2016년 이후에는 단일 카테고리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였고, 2020년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로의 리브랜딩을 통해 사계절 매출 기반을 확보" 했으며, "메리제인 슈즈, 스니커즈, 윈터부츠를 포함한 신발 카테고리와 더불어 패션잡화 및 의류로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계절성 리스크를 완화" 했다 — 레인부츠는 장마철에만 팔리는 물건이었는데 그 한계를 리브랜딩으로 넘겼다.
온·오프라인을 함께 쥔다 — "무신사, 29CM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채널 성장과 함께, 성수·한남·도산·명동 등 주요 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여 브랜드 경험을 강화" 한다 — 플래그십이 있는 상권은 브랜드가 어느 층에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자리다.
재고를 관리 대상으로 명시한다 —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과 소량·다빈도 생산 구조를 통해 재고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판매 효율 및 재고 회전율 개선을 달성" 한다 — 패션에서 재고가 곧 손실인데 그 구조를 먼저 적는다(관찰 15).
해외가 다음 축이다 — "2026년 3월 31일 기준, 중국 시장에서는 상하이, 베이징, 항저우, 충칭 등 주요 1선 및 핵심 도시의 프리미엄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 하고 일본·아시아는 "직영과 파트너십 모델을 병행하여 시장별 리스크를 관리" 한다.
값을 자기가 정한다 — 자체 브랜드 직판이라 가격과 채널을 스스로 잡고, 2024년 연간 27.87% 였다(가격결정력 50).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내려온다 — 2024년 연간 27.87% → 2025년 16.80% 이고, 2025년 분기가 10.17% → 18.62% → 6.82% 로 오간다.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시계열이 짧다 — 2022년 1월 물적분할로 설립돼 2024년 자료가 연간 하나뿐이라 아홉 분기를 못 그린다(함정 11-3-1).
공장이 없다 — "중국, 일본, 영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생산 및 운영 체계" 라 쓰지만 자기 생산 설비가 아니라 외주 구조로 보이고, 제조사·집중도를 밝히지 않는다(진입장벽 35).
브랜드가 하나다 — 락피쉬웨더웨어 외에 다른 브랜드가 없어 그 하나의 인기에 통째로 걸린다. 회사가 "신규 브랜드 및 IP 확보" 를 계획으로 적는다.
마케팅비·판매수수료가 없다 — 무신사·29CM 같은 플랫폼 수수료와 플래그십 임차료가 이 사업의 핵심 비용인데 하나도 확인할 수 없다(관찰 5). 브랜드가 해자인지 채널 임차료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
전환비용이 낮다 — 신발과 의류는 다음에 다른 브랜드를 사도 되고, 패션은 유행이 빨리 도는 시장이다.
중국 매장 확대가 진행 중이다 — 매장 수·매출·손익을 밝히지 않고 "확장 속도를 점진적으로 확대" 라고만 쓴다. 해외 매출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라고만 한다.
품목별·채널별·지역별 매출이 없고, 점유율·경쟁사도 없다. 별도 11.48% vs 연결 10.94% 인데 별도가 연결의 56%라 종속 구조도 불명하다.
총평
45. 빌린 브랜드를 사서 자기 것으로 만든 경로가 근거다. 2010년 영국 ZENNAR 와의 파트너십으로 도입 → 2013년 한국 상표권·사업권 인수 → 2024년 ZENNAR 지분 인수로 소유권을 단계적으로 가져왔다 — 이 프레임에서 빌린 브랜드는 반복 감점 사유였는데(F&F 33, 폰드그룹 38, 티비에이치글로벌 42) 여기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레인부츠라는 장마철 물건에서 출발해 2020년 락피쉬웨더웨어로 리브랜딩하고 메리제인·스니커즈·윈터부츠·의류로 넓혀 계절성을 구조로 없앤 것도 분명하다. 무신사·29CM 와 성수·한남·도산·명동 플래그십을 함께 쥐고, 재고 회전을 관리 항목으로 먼저 적는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이 27.87% → 16.80% 로 내려왔다는 것이다 — 2025년 분기가 10.17 → 18.62 → 6.82% 로 오가는데 이유가 없다.
공장이 없어 생산이 밖에 있고, 브랜드가 하나뿐이라 그것에 통째로 걸린다. 마케팅비·판매수수료가 없어 브랜드가 해자인지 플랫폼 수수료인지 가릴 수 없다. 중국 매장 확대도 매장 수·손익이 없다.
마녀공장(45)이 자체 브랜드 넷에 공장 없는 OEM 으로 45, 젝시믹스(42)가 D2C 로 값을 정하나 매출 제자리라 42, 크리스에프앤씨(41)가 브랜드 여덟 중 소유가 하나라 41 이었다. 에이유브랜즈는 브랜드를 사서 소유한 쪽이고 마진 수준도 높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