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노광과 세정 두 공정에 들어간다
"당사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노광 공정 및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Polymer, PAG, PERR 중간체 등) 를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공정 | 만드는 것 | 역할 |
|---|---|---|
| 노광 | Polymer(고분자), PAG(광산발산제) |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구성 소재 |
| 세정 | PERR 중간체 | 식각 후 남은 포토레지스트 잔사·부산물 제거 |
둘 다 웨이퍼가 지나갈 때마다 소모된다. 회사가 그 성격을 직접 쓴다.
"노광 공정은... 반도체 8대 공정 중 핵심 공정에 해당하며, 전체 제조 공정에서 높은 공정 비중과 비용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정 공정은 반도체 전(前)공정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핵심 공정"
관찰 8번의 소모품 유형이고, 한솔케미칼(47)의 과산화수소·박막소재와 같은 자리다. 팹이 돌면 나간다.
5분기 마진폭이 2.5%p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5 1분기 | 306.1억 | 14.6% |
| 2025 반기(3개월) | 306.6억 | 14.0% |
| 2025 3분기 | 285.2억 | 14.2% |
| 2025 4분기 | 356.0억 | 13.5% |
| 2026 1분기 | 406.8억 | 16.0% |
13.5%에서 16.0% 사이를 벗어나지 않는다. 99개사 중 HD현대마린솔루션(2.0%p) 다음으로 좁다.
4분기에도 꺾이지 않는다 — 한솔케미칼(4분기 7.6%)·바이오노트(3.0%)·NICE평가정보(15.8%)가 4분기에 눌린 것과 다르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1,105.2억 | 107.5억 | 9.7% |
| 2025 연간 | 1,253.9억 | 176.3억 | 14.1% |
| TTM | 1,354.6억 | 196.6억 | 14.5% |
매출 +22.6%, 마진 +4.8%p다.
수출이 72.5%다
| 품목 | 수출 | 내수 | 합계 |
|---|---|---|---|
| PR용 소재 | 230.6억 | 49.3억 | 279.9억 (68.8%) |
| WetChemical | 42.3억 | 60.5억 | 102.8억 (25.3%) |
| 기타 | 22.2억 | 2.0억 | 24.2억 (5.9%) |
| 합계 | 295.1억 (72.5%) | 111.7억 | 406.8억 |
PR용 소재는 수출이 82.4%다. 국내 팹 투자 사이클 하나에 매이지 않는다.
WetChemical(세정)이 빠르게 크고 있다 — 수출 11.7억(2024) → 87.5억(2025) → 42.3억(2026 1분기, 연율 169억)이다.
두 축이 서로 다른 공정에 걸려 있다
| 축 | 2026 1분기 | 걸린 공정 |
|---|---|---|
| PR용 소재 | 68.8% | 노광 |
| WetChemical | 25.3% | 세정 |
노광은 EUV 전환 같은 기술 변화에 민감하고, 세정은 공정 수가 늘수록 함께 는다. 성격이 다른 두 수요에 걸쳐 있다.
한솔케미칼(47)이 반도체와 제지 양쪽에 걸려 사이클이 분산된 것과 같은 논리이고, 규모는 훨씬 작다.
원재료를 국내에서 산다
| 원재료 | 2026 1분기 | 비중 |
|---|---|---|
| 단량체 내수 | 98.2억 | 84.7% |
| 단량체 수입 | 17.7억 | 15.3% |
단량체의 84.7%를 국내에서 조달한다. 환율 노출이 낮고, 앞선 배치의 한국쉘석유(첨가제 83% 수입)·HD현대에너지솔루션(중국 의존)과 대비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반도체 회사에 직접 팔지 않는다
"당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포토레지스트(PR)용 핵심 소재 및 세정액의 원료 또는 중간체로서, 포토레지스트(PR) 및 세정액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으며, 해당 업체들은 배합·농축·합성 등의 추가 가공을 거쳐 최종적으로 반도체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2차 벤더다. 고객은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소재 회사이고, 그 소재 회사가 배합해서 완제품을 만든다.
이 위치의 문제는 둘이다.
① 값을 정하는 자리에서 한 칸 멀다. 최종 성능과 수율은 PR 제조업체의 배합이 결정하고, 이 회사는 그 안의 한 성분을 댄다. 소재 회사와 반도체 회사 사이의 가격 협상 결과가 위로 전가된다.
② 고객 수가 적다. 포토레지스트를 만드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는 수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앞선 배치의 월덱스(45)·티씨케이(52)는 소자업체에 직납하고, 피에스케이(47)는 "국내 S사·H사, 해외 M사 포함 10개사 이상"을 밝힌다. 삼양엔씨켐은 한 단계 뒤에 있고 그 상대를 밝히지 않는다.
시계열이 5분기뿐이다
2025년 1분기부터의 데이터만 있다. 2024년은 연간 수치(1,105.2억 / 9.7%)만 있고 분기 분해가 없다.
마진폭 2.5%p는 인상적이지만 그 5분기가 전부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는 구간이었다. 다운사이클을 지나 본 기록이 없다.
이 평가는 시계열 길이로 여러 번 감점했다 — 씨엠티엑스(42, 4분기), 명인제약(48, 3분기), 씨어스(28, 한 분기). 삼양엔씨켐의 5분기도 짧은 축이다.
그리고 2024년 9.7%에서 2025년 14.1%로 올랐다는 것은, 그 전에는 한 자릿수였다는 뜻이다.
마진이 소재치고 낮다
| 회사 | 유형 | 영업이익률(TTM) | 최종 |
|---|---|---|---|
| 티씨케이 | 소모품(SiC) | 29.9% | 52 |
| 하나머티리얼즈 | 소모품(실리콘) | 22.8% | 47 |
| 월덱스 | 소모품(실리콘·쿼츠) | 20.2% | 45 |
| 한솔케미칼 | 소재(과산화수소) | 17.5% | 47 |
| 삼양엔씨켐 | 소재(PR 중간체) | 14.5% | 44 |
같은 소모품·소재 계열에서 가장 낮다. 2차 벤더 위치가 그 이유로 보이지만, 원가 구조를 확인하지 못해 단정할 수 없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확인되지 않는다. Polymer·PAG·PERR 중간체의 단가와 그 추이를 알 수 없다.
매출이 +22.6% 늘고 마진이 +4.8%p 올랐는데, 값을 받아서인지 물량과 규모 효과인지 구분할 수 없다.
관찰 9번대로 값을 공시하지 않는 회사가 절반을 넘지만, 삼양엔씨켐은 생략 사유조차 제시하지 않는다 — 휴메딕스(48)가 "변동의 폭이 미비하여"라고 써서 긍정 신호를 준 것과 대비된다.
원재료 비중과 판관비를 모른다
단량체 매입액(115.9억)은 나오지만 전체 원재료 매입 합계와 매출 대비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용매 등 다른 항목이 표에서 잘렸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를 모르면 원가 변동 위험을 누가 지는지 판단할 수 없다. 소모품 회사는 9~27%, 장비·조립은 44~60%였는데 삼양엔씨켐이 어디인지 모른다.
판관비 구성과 연구개발비도 확인하지 못했다. 정밀화학 소재는 R&D 집약 산업이고, 그 비용의 처리 방식이 마진의 질을 정한다.
특허도 점유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글로벌 반도체 소재 선도 기업을 목표로" 라고 쓴다 — 목표이지 현재가 아니다.
특허 건수도 시장 점유율도 경쟁사도 제시되지 않는다. HPSP(56)가 인증 3종과 특허 30건을, ISC(50)가 세계 점유율 90%를 밝힌 것과 다르다.
EUV용 소재로 갈 수 있는지, 기존 ArF 소재에 머무는지도 공시에 없다. 노광 기술이 바뀌면 필요한 소재도 바뀌는데 그 대응이 서술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2차 벤더라 이 숫자가 특히 중요하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원재료 비중 전체를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판관비 구성과 연구개발비를 모른다.
- 특허·점유율·경쟁 구도를 모른다.
- EUV 대응 여부를 모른다.
- 2024년 이전 실적과 분기 분해가 없다.
총평
44점
JYP Ent.(44)·RFHIC(44)·광주신세계(44)와 같은 자리다.
형태는 이 평가가 높게 보는 것이다.
노광·세정 공정에서 웨이퍼가 지날 때마다 소모되는 소재를 만든다.
5분기 마진폭 2.5%p로 99개사 중 두 번째로 좁고, 4분기에도 꺾이지 않는다.
매출 +22.6%, 마진 +4.8%p로 둘 다 올랐다.
수출 72.5%로 국내 팹 하나에 매이지 않는다.
원재료의 84.7%를 국내에서 산다.
그런데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소재 회사에 판다.
"포토레지스트(PR) 및 세정액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으며, 해당 업체들은 배합·농축·합성 등의 추가 가공을 거쳐 최종적으로 반도체 생산업체에 납품"
값을 정하는 자리에서 한 칸 뒤에 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마진에 나타난다 — 같은 소모품·소재 계열에서 가장 낮은 14.5%다(티씨케이 29.9%, 하나머티리얼즈 22.8%, 월덱스 20.2%, 한솔케미칼 17.5%).
한솔케미칼(47)·월덱스(45) 아래인 이유 — 한솔케미칼은 매출이 3년 연속 늘고 반도체 밖(제지·섬유)에도 팔며 규모가 6.7배다. 월덱스는 소자업체에 직납한다. 삼양엔씨켐은 시계열이 5분기이고 2차 벤더다.
하나머티리얼즈(47)·피에스케이(47) 아래인 이유 — 그들은 고객을 밝히거나(TEL·AMAT·삼성 / 10개사 이상) 마진이 더 높다.
RFHIC(44)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성격이 반대인 강약점이 같은 무게다. RFHIC는 국내 유일 GaN 대량생산이라는 기술이 있지만 2024년에 1.3%였고 분기 마진폭이 23.2%p다. 삼양엔씨켐은 기술적 차별점을 못 대지만 마진이 5분기 내내 13.5~16.0%로 흔들리지 않는다.
한국카본(42)·실리콘투(42) 위인 이유 — 한국카본은 기술이 GTT 것이고, 실리콘투는 브랜드가 남의 것이다. 삼양엔씨켐은 소재를 자기가 만들고 그것이 매 웨이퍼마다 소모된다.
45를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시계열 5분기와 2차 벤더 위치다. 마진 안정성이 인상적이지만 그 5분기가 전부 같은 국면일 수 있고, 2024년은 9.7%였다.
다시 볼 조건
- 고객 구성이 공시되는가. 2차 벤더에서 이 숫자가 점수를 크게 움직인다.
- 마진이 14~16%에서 더 올라가는가. 2차 벤더 위치를 값으로 극복하는지가 갈린다.
- 반도체 다운사이클에서 마진폭 2.5%p가 유지되는가.
- WetChemical(세정) 비중이 계속 오르는가. 두 축의 균형이 강점이다.
- EUV 대응과 특허가 공시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