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회사가 자기를 "국내유일"로 규정하고 그 근거를 공정으로 든다. "당사의 핵심경쟁력은 소재개발에서부터 생산 기술의 설계, 제조, 검사 및 시험평가 등 일련의 과정들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방탄/방호 전문업체라는 것" 이다 — 방탄재는 세라믹과 복합소재를 어떻게 겹치느냐가 성능을 정하는 물건이라 소재를 만들 줄 알아야 설계가 되고, 그것을 자기가 시험까지 한다.
일부는 독점 공급이다 — "주력 제품인 K2전차 특수장갑, 차륜형 장갑차 계열 부가장갑, 소형 전술차량 방호 킷 및 기타 방탄/방호관련 항공기 부품 등에는 고도의 기술과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특성으로 인하여 일부 특정제품은 당사가 독점공급중" 이라 쓴다(진입장벽 70).
시험할 자격을 따로 갖는다 — "2013년 국내 민간업체에서는 최초로 KOLAS로부터 방탄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국제공인규격에 따른 방탄성능 시험이 가능하며, 수출대상국가의 다양한 요구 사양에 부합하는 방탄제품의 개발, 생산 및 성능평가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방탄전문업체로서 차별화된 경쟁력" 이라 한다 — 방탄은 시험으로만 증명되는 성능이라 그 시험을 자기가 할 수 있다는 것은 개발 주기와 수출 대응이 빨라진다는 뜻이다.
1973년부터다 — "1973년 방산업체로 지정되어 지상 및 항공 부문 무기체계의 방탄/방호 기술 발전을 선도" 해 왔다. 방산업체 지정과 형식 승인, 그리고 특정 무기체계에 채택된 이력은 그 체계가 생산되는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5).
전방이 커지는 국면이다 — "2026년도 국방예산은 전년대비 7.5% 증가한 65조 8,642억원" 이고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이며, "냉전 이후 급감한 유럽의 방위산업 생산능력으로 인해 유럽의 방위산업 수입 수요가 증가하였고, 이러한 상황은 유럽 국가들과 안보/경제적으로 우호적 관계인 우리나라 방산업체의 수출증가 기회" 라 쓴다.
국내 수요가 구조적이다 — "국내 방산시장은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꾸준한 수요가 형성" 되고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이 그 위에 있다.
매출이 늘었다 — 2024년 1,415.9억 → 2025년 1,546.1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방산 100% 단일이다 — 매출 표가 "방산사업 / 전투용 장갑 및 항공기 부품 외 / 방위산업용" 한 줄이라 방위력 개선 예산 하나에 걸린다. 완충이 없다.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다(함정 11-3-1). 2025년 연간·4분기와 이번 분기만 있어 아홉 분기를 못 그리고 계절성·적자 이력을 확인할 수 없다.
이번 매출이 165.3억으로 작다 — 2025년 연간 1,546.1억의 10.7%뿐이라 1분기에 인식이 적은 구조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함정 1-1). 마진도 17.22% → 13.62% → 12.08% 로 내려오는 방향인데 이유가 없다.
원가 기반 계약이 값을 정한다 — 국내 방산은 방위사업청이 원가를 검증해 계약가를 정하므로 회사가 값을 올릴 여지가 제한된다(가격결정력 35). 회사가 그 구조를 쓰지 않는다.
"독점공급"의 범위가 없다 — 어떤 품목이 독점이고 그것이 매출의 얼마인지 밝히지 않아 근거의 크기를 잴 수 없다.
고객·수주잔고가 없다 — 방산은 체계업체(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납품하는 구조인데 실명도 비중도 없고, 수주잔고도 밝히지 않아 이 매출이 이어질 물량인지 알 수 없다.
수출 비중과 실적이 없다 — 유럽 수요 증가를 기회로 들면서 자기 수출액도 지역도 계약도 밝히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점유율·경쟁사·R&D 비중·생산능력도 전부 없고,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방산 산업 일반론이다.
총평
47. "소재개발에서부터 설계, 제조, 검사 및 시험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방탄/방호 전문업체" 라는 것이 근거다. 방탄재는 세라믹과 복합소재를 어떻게 겹치느냐가 성능을 정하는 물건이라 소재를 만들 줄 알아야 설계가 되고, 2013년 민간 최초로 KOLAS 방탄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되어 성능 시험을 자기가 한다. K2전차 특수장갑과 장갑차 부가장갑에서 일부 품목은 독점 공급이고 1973년 방산업체 지정 이래의 이력이 그 위에 있다. 국방예산이 7.5% 늘고 유럽 수요가 열리는 국면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방산 100% 단일이라 완충이 없다는 것과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라는 것이다. 마진이 17.22 → 13.62 → 12.08% 로 내려오는데 이유가 없고, 이번 매출이 연간의 10.7%뿐이라 계절성인지도 확인할 수 없다.
"독점공급"의 품목과 비중이 없고, 고객·수주잔고·수출 실적이 전부 없다. 원가 기반 계약이라 값을 방사청이 정하는 구조도 쓰지 않는다.
아이쓰리시스템(46)이 국내 유일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양산인데 단일품목 97.4%로 46, 엠앤씨솔루션(44)이 1976년 방위산업체 지정에 구동장치 5개 영역인데 방산 100%로 44, 퍼스텍(43)이 1975년 지정인데 마진 2~4%대로 43 이었다. 삼양컴텍은 "국내 유일"과 독점 공급, 시험기관 자격까지 갖춘 쪽이다. 47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