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설계 단계의 병목을 문제로 잡는다.
"**제조 공정 단계는 이미 1980년대부터 파운드리 사업자를 통해 효과적으로
플랫폼화되어 ... 반면, 설계 단계는 여전히 분산되어, 각 설계 회사들은
개별적으로 설계 엔지니어링 역량을 구축하고, 새로운 공정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 작업을 시작하는 1회성 설계 방식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개별 기업에게도 시장 전체적으로도 구조적인 비효율을 야기했고,
이로 인해 급증하는 전용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는 병목 현상을 초래"
파운드리가 제조를 플랫폼화한 것처럼 설계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 이 회사의 명제이고, 회사가 그것을 "시스템 반도체를 더 싸고,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하겠다" 는 2019년 설립 미션으로 적는다.
수요가 실재한다 — 회사가 무어의 법칙 둔화로 "구글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전용 반도체를 직접 개발" 했고 구글·애플·테슬라가 성공하면서 전용 반도체 수요가 확대됐다고 쓴다. AI 학습·추론용 반도체와 엣지 컴퓨팅이 그 배경이다.
전 과정 인력을 처음부터 갖췄다.
"**IP를 직접 다루는 아키텍팅 및 로직 설계 엔지니어, 파운드리 공정기술을 이해하는
레이아웃 엔지니어, 그리고 후공정 설계를 담당하는 패키징/테스트 엔지니어,
칩 Bring-up을 위한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까지 전 영역에 걸친 포괄적인 전문
인력을 설립 초기부터 보유**"
팹리스가 하던 스펙 정의·아키텍처·로직 설계부터 디자인하우스 영역인 레이아웃, 파운드리 생산 관리, 후공정(패키징·테스트) 까지 한 회사가 맡는다. 이 프레임의 디자인하우스(에이디테크놀로지 43)가 레이아웃 중심이었던 것과 층이 다르다.
턴키가 매출의 형태다 — 회사가 Turnkey 프로젝트에서 고객 요구를 받아 파운드리와 공정·스펙을 확정하고, IP 를 선정해 로직·레이아웃을 설계하고, 파운드리에 위탁생산을 발주하고, 웨이퍼를 받아 테스트·패키징을 거쳐 완성된 칩을 납품하는 전 과정을 밝힌다.
한 번 맡기면 바꾸기 어렵다 — 칩 하나를 설계하는 데 수년이 걸리고 그 결과물이 고객 제품의 심장이 된다. 다음 세대 칩도 같은 회사에 맡기는 것이 보통이고, 파운드리 공정과 IP 선택이 그 회사에 묶인다(전환비용 55).
이번 분기 478.7억에 0.22%로 흑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연간이 −44.14%다 — 1,209.5억 매출에 −533.9억 손실이다. 매출의 4할이 넘는 손실이고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재무 시계열이 두 개뿐이다. 2025년 연간과 이번 분기만 있어 분기 추세를 하나도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이번 0.22%가 회복인지 한 분기인지 알 수 없다.
이번 0.22%도 손익분기 수준이다 — 478.7억에 1.1억이다.
프로젝트 사업이라 인식이 불규칙하다. 턴키는 설계·생산·납품이 수년에 걸치므로 분기 손익이 크게 흔들리고,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아 앞으로의 물량을 알 수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전용 반도체는 고객 제품의 핵심이라 비밀이 많은 영역이지만, 매출 집중도조차 없다.
파운드리에 종속된다. 삼성·TSMC 같은 파운드리의 공정 접근 자격과 물량 배분에 사업이 걸려 있는데 어느 파운드리와 어떤 관계인지 밝히지 않는다 — 에이디테크놀로지(43)는 TSMC VCA 에서 삼성 DSP 로 전환한 이력을 냈다.
설계 플랫폼의 실체가 서술이다. "플랫폼"을 미션으로 내세우지만 재사용 가능한 IP·블록이 얼마나 쌓였는지, 그것이 개발 기간을 얼마나 줄이는지 숫자로 밝히지 않는다.
2019년 설립으로 업력이 짧다. 완성된 칩의 양산 이력과 실적을 밝히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478.7억이다. 300억 문턱은 넘지만 2025년 연간 1,209.5억으로 작은 축이다.
용역 매출 안에서 턴키와 레이아웃의 비중이 없다.
총평
42점.
파운드리가 제조를 플랫폼화한 것처럼 설계를 플랫폼화하겠다는 명제와 그 배경인 전용 반도체 수요 확대(구글·애플·테슬라), 스펙 정의·아키텍처·로직 설계부터 레이아웃, 파운드리 생산 관리, 후공정까지 전 과정 인력을 설립 초기부터 보유한 것, 턴키 프로젝트의 흐름을 단계별로 공시한 것, 칩 하나가 수년에 걸쳐 고객 제품의 심장이 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구조가 근거다.
에이디테크놀로지(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TSMC VCA 와 삼성 파운드리 DSP 양쪽 경험과 Arm 토탈디자인 파트너 선정, 적용 시장별 매출 3년 공시를 갖는다. 이 회사는 파운드리 관계도 고객도 밝히지 않고 시계열이 두 개다.
42 를 유지한 것은 사업의 명제와 인력 구성이다. 설계 단계의 비효율을 문제로 잡고 전 과정 엔지니어를 처음부터 갖춘 것은 디자인하우스보다 한 층 위의 시도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2025년 연간 −44.14%와 시계열의 부재다. 재무 시계열을 확보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