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화약제를 캡슐에 가뒀다. 회사가 "'FK-5-1-12'를 소화약제를 마이크로캡슐화(Microencapsulation)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한 설비와 역량을 보유" 한다고 쓴다. 그 제품이 '이지스(AEGIS)' 이고 "화재가 발생한 부분만 소화물질의 영향을 받고, 특별한 유지관리가 필요 없는 무인 작동 화재진압 장치이며 설치가 쉬운 초경량 소화 캡슐" 이다.
기존 방식과의 차이를 원리로 쓴다 — 스프링클러 같은 자동식 소화 제품은 "별도로 부착된 감지기를 통해 화재를 감지하고 … 소화약제가 충전되어 있는 장치에 신호를 보내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물리적·전기적 배관과 배선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방식" 이라 "초기 화재를 빠르게 감지하여 진압하기 어렵고, 오작동이 빈번" 하다. 반면 이 캡슐은 "무전원 자동 감지시스템으로, 캡슐의 화학적 특성으로 인해 주변이 특정 고온에 도달할 시 자동으로 화학 반응을 일으키므로 오작동률이 0%에 가까운 기술" 이고 "추가적인 배선 배관이 필요 없고 설치가 간편하며 최소한의 소화물질만을 탑재한 대기잔존지수 0%의 친환경 제품" 이다 — 감지기도 배선도 없이 열이 닿는 곳에서만 터지는 구조라 배터리 팩처럼 좁고 배선을 더 넣기 어려운 자리에 맞는다(진입장벽 55).
형태를 자유롭게 바꾼다 — "초경량 소화캡슐의 이점을 활용하여, 산업설비의 환경에 맞게 패드, 와이어, 시트, 필름형 등 다양한 제품으로 변화하여 공급" 한다 — 캡슐이 기본 단위라 설치 공간의 모양에 맞춰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들어가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 — "'2차전지용 소화안전Sheet'와 'DI-KIT'를 신규 개발하였으며, 해당 제품은 국내 2차전지제조사의 ESS와 UPS 등에 탑재" 한다 — 배터리 화재는 셀 하나에서 시작해 번지므로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셀 배치와 함께 설계되면 양산 중 교체가 어렵다(전환비용 45).
규제가 밀어 준다 — ESS 화재가 반복되면서 소화 설비가 요구되는 방향이고, FK-5-1-12 는 지구온난화 지수가 낮은 친환경 약제다(가격결정력 45).
다음 축을 든다 — "배터리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LFP배터리에 적용가능한 소화안전시스템 및 수계소화약제시스템을 개발" 하고 "2차전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소화안전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종합소화안전시스템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다(함정 11-3-1). 2025년 연간·4분기와 이번 분기만 있어 아홉 분기를 못 그리고, 그 안에서도 2025년 4분기가 10.04% 로 이번(14.90%)과 차이가 난다.
전방이 2차전지에 몰린다 — ESS·UPS 가 주 적용처인데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증설이 미뤄지는 국면이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이 없다 — "국내 2차전지제조사" 라고만 쓰고 실명도 비중도 없다. 셀 제조사는 몇 곳뿐이라 집중도가 구조적으로 높을 텐데 그 숫자가 없다.
약제가 남의 것이다 — FK-5-1-12 는 3M 등이 만드는 약제이고 회사가 하는 것은 그것을 캡슐화하는 일인데, 조달처·계약 조건·가격 변동 위험을 밝히지 않는다.
"세계 최초"의 보호 수단이 없다 — 특허 번호·존속 기간·적용 범위를 밝히지 않아 그 기술이 얼마나 지켜지는지 알 수 없고, 경쟁사와 점유율도 없다.
제품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 이지스와 2차전지용 시트·DI-KIT 의 구성을 몰라 어느 쪽이 매출인지 모른다.
LFP용과 수계 약제는 개발 단계이고 "종합소화안전시스템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 도 계획이다.
별도 15.80% vs 연결 14.90% 인데 종속의 정체와 손익이 없고, 분기 194.7억으로 규모가 작다(관찰 6). 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도 없다.
총평
46. 소화약제를 마이크로캡슐에 가둬 감지기도 배선도 없이 열이 닿는 곳에서만 터지게 한 것이 근거다. 회사가 기존 방식과의 차이를 "물리적·전기적 배관과 배선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방식 … 오작동이 빈번" vs "무전원 자동 감지시스템 … 오작동률이 0%에 가까운 기술" 로 원리로 설명하고, 패드·와이어·시트·필름형으로 설치 공간에 맞춰 형태를 바꾼다. 배터리 화재는 셀 하나에서 시작해 번지므로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야 하는데, 좁고 배선을 더 넣기 어려운 자리에 이 구조가 맞는다. ESS·UPS 에 이미 탑재 중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셋뿐이라는 것과 전방이 2차전지에 몰린다는 것이다 — 배터리 증설이 미뤄지는 국면인데 위험 서술이 없다.
고객을 "국내 2차전지제조사"로만 쓰고, 약제 자체는 남의 것이며 "세계 최초"를 지킬 특허 정보도 없다. LFP용과 수계는 개발 단계다.
블랙야크아이앤씨(46)가 가스소화설비 설계프로그램 성능인증을 다 가져 46, 한중엔시에스(42)가 ESS 수냉 냉각을 한 벌로 대 42, 신성에스티(42)가 버스바·모듈 케이스로 42 였다. 지에프아이는 원리가 다른 제품을 만든 쪽이다. 46 에 둔다.